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레나이 오토야 (문단 편집) === 최후 === 일단 살아나긴 했지만, 이 당시의 구형 이크사로는 도저히 킹을 이길 수가 없었고[* 이때 이크사의 오른쪽 팔이 날아가서 강물에 가라앉는데 이게 최종화에서 절벽에 굴러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 와타루를 구해주게 된다.], 마야도 퀸의 힘을 잃어 일행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이었다. 그러나 그때 ''' 2008년에서 [[쿠레나이 와타루|조커]]가 찾아온다.''' 와타루는 당시 [[스즈키 미오]]의 죽음으로 멘붕한 상태라 아버지의 영혼을 만나고 오라며 암즈 몬스터들에 의해 보내졌던 것. 설명하자면 캐슬 도란에는 암즈 몬스터 셋이 동시에 열어야 열리는 시공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문이 있다. 그러나 와타루는 멘탈이 수복되기는 커녕 '''미오를 살리려면 자기가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'''는 요상한 결론을 내려 오토야와 마야를 떼어 놓고 유리를 오토야와 이어주려 하지만, 아직 자기들이 부부가 된다는 걸 모르는 오토야와 마야로서는 뜬금없이 웬 미친놈이 헛소리를 지껄이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았다. 결국 자기 아빠 될 사람에게 죽빵까지 얻어맞았다(...) 잠시 시간이 흘러, 둘은 각자에게 와타루가 보여준 증거로 그가 자신들의 아들임을 인정한다. [[파일:오토야 마지막 변신.jpg]] 또, 쿠레나이 부자를 면전에서 이간질하고 아직 아기이며 자기 친아들인 타이가를 이용해 마야를 협박하는 킹에 질린 [[키바트배트 2세]]의 협력을 얻어 다크 키바로 변신에 성공한다. 처음엔 배트 팡가이아로 변신한 킹과 킥 한번 부딪히고 끝. 두 번째로 변신했을 땐 배트 팡가이어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키바의 문양까지 사용하며 다크네스 헬 크래쉬로 킹을 공격하지만, 적격자가 아닌 상황에서 무리하게 변신한 것과 킹의 반격으로 쓰러져버리고 말았다. 분노한 와타루가 킹에게 덤벼들어 패하자 '''세 번째''' [[가면라이더 다크 키바|다크 키바]]로 변신, 와타루의 키바와 함께 더블 키바 라이더 킥으로 킹을 쓰러트렸다. 하지만 변신 부작용이 너무 컸던 탓에 생명력을 거의 다 써 버려[* 애초에 오토야가 천재에 마야와의 접촉으로 마황력의 내성을 얻었다해도 어디까지나 인간이었으니 당연하다. 그 킹마저도 무시무시한 생명력이라며 놀랄 정도였다. 변신할때마다 고통스러워했고, 더불어 키바트 2세가 변신시켜주면서도 "목숨이 아깝지 않은 거냐?"라고 경고 비스무리한 말을 했었다.] 주변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[[마야(가면라이더 키바)|마야]]의 품에서 세상을 떠난다. 최종화에서는 비숍의 에너지를 받아 부활한 킹에게 타이가와 함께 발려버리고 절벽에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 [[주인공]] 와타루의 환상에 나타나서 용기를 준다. ~~그리고 [[쿠레나이 마사오|손자로 환생]]한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